스벅 샌드위치 스타벅스 브런치 아침 브런치

 

오늘은 새로운 스벅 브런치 메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요즘 일이 많아져 끼니를 샌드위치나 건강식으로 짧게 먹게 되는군요.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동시에 챙겨야 하는 요즘 먹는게 정말 고민입니다~


이번 스벅 샌드위치 새로운 메뉴를 먹어봤는데요

제가 먹어본 스벅 브런치 샌드위치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가끔가는 맥도날드 신메뉴 시식하고 품평회 다녀왔는데

스타벅스에서도 불러준다면 품평회 꼭 해보고 싶군요.ㅋ

 

 

오늘 소개 할 첫 번째 메뉴는 바로 "크랜베리 치킨 치즈 샌드위치" 입니다.

양은 한 끼 식사 보다 간단한 간식 정도 됩니다.

 

치킨과 치즈 그리고 상큼한 맛의 과일 크랜베리의 조합이 역시 일품입니다.

스벅에서는 샌드위치 안에 과일 야채를 계속 바꿔가며 신제품을 런칭하는데요,

크랜베리 조합은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 취향 저격!

치즈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고기 육즙과 조화되어 씹는 맛이 좋네요~

그리고 와인을 좋아하는 저로써 와인에 브런치를 겪들어 먹기도 좋습니다.

 

 

샌드위치 안에 크랜베리가 적절히 잘 섞여있죠?

먹어보면 그 조합의 건강적 맛이 확 느껴지는데요 역시 인정합니다.

데워서 먹는 것 보다는 구입 후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먹는 것을 추천드리는 샌드위치입니다~

 

 

두번째 스타벅스 샌드위치는 바로 "어니언 베이컨" 입니다.

반으로 쪼개고 받은 옆 모습인데요,치즈와 고기 육즙 맛 그리고 소스와 과일 재료가 잘 섞여 있어 맛이 좋습니다.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요 데워서 먹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스벅에서 구입 후 데워 달라고 하면 반으로 쪼개 먹기좋게 포장해 주니 가져와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하지만 치즈양이 다소 많다보니 느끼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요 느끼한 것을 선호하지 않다면

아메리카노 한잔과 먹는다면 괜찮을 듯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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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 샌드위치를 먹다보면 중간에 살짝 양파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이 역시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편 입니다.

그리고 치즈가 빵에 잘 녹여 있어 먹기 편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크랜베리 치킨 치즈 샌드위치"와 "어니언 베이컨 샌드위치" 여기서 마치고요

이번 주말도 여유롭고 기억에 남는 추억 많이 만드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