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포도 와인 상그리아 와인 초보 칠레와인

 

 

레드와인 포도 와인 사과 와인,등등

실제로 와인이 우리의 삶 전반에 일반화되고 와인이 생활 문화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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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에 접어들면서 와인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제가 직접 사서 먹고 느껴본

와인 실제 경험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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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뽀로꼬 상그리아 와인인데요, 처음 마시자마자 단 맛이 느껴지고 뒤끝은 드라이한 편입니다.

와인 입문 시 추천 드리는 와인 인데요, 와인 시작점에 단 맛을 선호하는지 끝이 단 것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취향이 나눠지는 듯 하내요. 안주는 "고다치즈" 였는데요, 단 와인과 조합은 좋습니다.

 

 

프론테라 프리미엄 까베네쇼비뇽 와인입니다. 첫 맛 부터 끝까지 드라이한 느낌이 강하며

단 맛은 약한 편이라 입문 와인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칼로로시 콩코드 그레이프 와인 입니다. 이 와인은 맨 처음 소개해드린 풀뽀로꼬 싱그리아 와인처럼

단 맛이 진하게 느껴저서 입문 시 추천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풀뽀로꼬 보다 전 칼로로시 콩코드를 선호 합니다.

 

 

마지막으로 와인 먹을 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요리입니다.

​전 연어 스테이크와 소고기를 사서 절여 먹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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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먹는 음식에 와인을 넣어 조리하면 고기가 더 부드러워지니

요리 시 함께 이용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내요.​

 

와인을 마실 때 가장 잘 선택하는 방법은 와인바에 있으신 소물리에님께

취향을 전하고 추천 받는게 가장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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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고 사면 대부분 실패하는게 현실이더군요.ㅋ

아직은 와인 초보로 앞으로 더 공부해 나갈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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