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아침 브런치 밀박스 드라이브스루 스타벅스 브런치메뉴

 

저는 주변에서 워커 홀릭이라고 불 릴 정도로 일과 자기 개발을 꾸준히하고 좋아하는 일을

추진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그렇다보니 아침을 거르거나 그 날 에너지를 일로 다 쓰고 퇴근하고 나면

몸이 지쳐 저녁 해먹기도 힘들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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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몸에 좋은 음식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저의 입맛 건강까지 생각하는 식단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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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러 음식을 고르고 골라 MSG 미첨가,건강한 식단 재료,먹기 편한 편리미엄

이 3가지를 다 갖춘 브랜드를 찾기 위해 맘스터치,스노우폭스,등등 정말 많은 브랜드로 끼니를

해결하고 먹고 먹어 결국 스타벅스 브런치를 주 메뉴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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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타벅스 브런치는 다양한 메뉴 그리고 건강한 식단 가격도 일반 패스트푸드와 비교할 시 그보다

더 저렴하기도 한데요, 그 맛도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빵보다 더 깊이가 있고 건강식단으로

골구로 신경쓴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죠.

 

 

제가 종종 아침으로 먹는 "멕시칸 브리또 밀박스" 입니다.

​호박 샐러드와 살짝 스파이스한 맛이 개인적으로 만족한 브런치 메뉴 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기에는 성인 기준으로 양이 적은 편이니 참조해주세요.

 

 

단 맛이 땡길 때 그리고 점심을 빠르게 먹고 싶을 때 찾는 샌드위치 멜팅 치즈 베리 샌드위치 입니다.

개인적으로 머리 쓰는 일을 많이하고 오전 회의가 잦다보니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 점심은 정말 당이 땡낄 때가 많습니다. 점심 때 간단히 식사하고 싶거나 빠르게 먹을 때 찾는 메뉴 입니다.

 

 

푸짐한 식사 그리고 저녁을 대신하고 싶다면 멕시칸 브라또 밀박스와 브렉퍼스트 잉글리쉬 버거를 추천 합니다.

​위 메뉴 두개를 전 끼니 대신할 경우 종종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브렉퍼스트 버거는 단순한 패스트푸드와는 다른 건강한 식단 느낌이 나는 버거로 빵도 밀 이상의

재료로 만들어진 것을 먹는 순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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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대신 할 끼니를 찾고자 한다면 "브렉퍼스트 버거+a"로 먹는 것을 추천 합니다.

물론 여기에 스타벅스에서 파는 과일즙 주스를 같이하면 더 좋고요. 개인적으로 과일 주스는 올가니카 과일즙 주스를

마시는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외부미팅으로 운전을 하게 될 경우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로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커피는 주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혹은 디카페인 바닐라 라떼를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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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는 이동 하면서 혹은 차 안에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냄새도 적고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DT 밀당 에그 타르트를 자주 먹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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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샌드위치 브런치 메뉴 소개는 여기서 마치고요, 앞으로도 스벅 신메뉴 소개는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부터 다시 알찬 일상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