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애플 유저의 애플워치 사용후기!

루키임 2019. 2. 3. 16:14
반응형

 

애플은 늘 개봉 할 때마다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들의 제품은 혁신을 말해주며 감성 마케팅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번에도 역시 그 기대를 버리지 않게 해주었다.

 

 

애플워치 케이스의 윗 부분이다. 우선 박스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다.
애플워치가 일자로 들어가고 이를 보호하다 보니 좀 크게 제작된 것 갖다.

 

 

애플워치 스포츠 밴드를 구입했다. 칼라는 블루이며 38mm Case이다. 보통 남자들은 42mm를 구입하며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실버 알리미늄 제질로 되어있다. 실물을 보면 디자인이 참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개봉을 해보니 실제 저 모습 그대로 나왔다. 밴드 칼라감도 괜찮고 시계 자체 디자인도 전제적으로 조화가 괜찮다.

 실제 버튼을 구멍에 꽂아 사용하며 디스플레이 크기도 적당히 좋다.

 

 

 

메인 시계 외 구성품이다. 밴드가 하나 더 들어가 있으며 충전기와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설명서를 보면 착용과 사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 좋다. 하지만 애플워치를 내가 현재 사용 중인

 아이폰과 연동하여 페어링하는데는 초기에 거의 3시간 넘게 걸리니 시간이 넉넉할 때 설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드디어 초기 설정 후 애플워치 단계 설정을 완료하였다! 메인 화면 속 미키마우스는

직접 설정한 것이며 화면 상에서 크게 메시지,캘린더,활동,등이 메인을 이루며 그 외 애플워치에 연동되는 것은

아이폰에서 다운 시 바로 애플워치 UI에 추가 된다! 앞으로 운동 할 때마다 애플워치로 운동량 측정에 도움을 받을 생각이다.

아이폰 IOS의 활용도가 많을 경우 애플워치의 스마트 기능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