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키 입니다!
결국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일을 하면서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의 시작은 어떠셨나요?!
저는 신문을 읽고 주식장을 보면서 주업을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추출해서 먹었답니다.
저는 직구로 구입을 해서 10만원 안되는 돈으로 최종 결제 후 받았고요,
도착하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답니다. 박스 디자인이 참 괜찮죠?!
커피 머신 도착 후 박스를 개봉한 다음 조립하고 커피를 바로 뽑아서 먹었는데요,
여기서 실수한게 세척을 하지 않고 바로 먹었다는 사실이죠.
커피 한잔 뽑아 먹은 후 세척을 했는데 반드시 먹기 전 세척을 권장드립니다.ㅋ
(물론 바로 뽑아 먹어도 별 다른 문제는 못 느꼈답니다.)
커피 맛이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훨씬 괜찮고 풍부한데요, 캡슐의 종류에 따라 제가 원하는 맛을
골라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커피머신을 구입하면 샘플로 캡슐을 같이 섞어서 주기도 하죠.
캡슐이 정말 다양하죠? 여러 원산지와 커피의 카페인 정도를 박스 내부에 잘 표현해주어서
골라 먹기도 편하고 좋았답니다.
커피머신을 구입 후 첫 개봉을 하면 캡슐과 함께 머신 부품이 들어있는데요,
바로 아래 결합 가능한 부품과 본체가 들어 있답니다!
위에서 하얀색이 본체이고요, 오른쪽 하얀색 통이 바로 물통입니다.
그리고반 네모 모양이 커피 머신 사용 시 받침대 역할을 해주고요.
본체 결합도 쉽지만 커피머신 결합 후 추출도 아주 간단하게 되어 있답니다.
크기도 적당하게 작고 괜찮고요!
네스프레소 공식 인증 번호가 보이죠?!
실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인증코드이고요 정품 확인의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커피컵 받침대를 연결하는 부분이기되 하죠.
받침대를 연결 했는데요, 커피를 추출 후 2분정도 몇 방울 떨어지는데 받침대가 이를
받쳐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커피 추출 시 실수로 흘리는 부분도 방지해주고요.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죠!
커피 물을 채우는 곳 입니다. 물로 세척 후 찍은 이미지인데요,
물 500ML는 거뜬히 들어가고 적량 추출로 하면 3~4번은 뽑아서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결합과 빼는 것은 뚜껑을 열고 닫으면서 하면 되죠.
그리고 세척은 밑에 결합 부분에 물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스프레소 위를 보면 검은색 동그라미 본체가 바로 캡슐을 넣고 빼는 손잡이 입니다.
캡슐을 안에 넣고 조금 힘을 주어서 닫으면 연결이 끝나고요,
커피 추출 후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캡슐이 밑에 보관하는 곳에 떨어지죠.
그리고 캡슐은 4~5개 쌓였을 때 반드시 비워주어야 합니다.
커피머신 사용 시 위 컵 이모니콘 동그라미를 클릭하면 원하는 커피양이 나온는데요,
캡슐 넣고 추출 전 한번 누르면 예열 작업을 하고 한번 더 누르면 예열 후 추출이 됩니다.
양은 두개의 옵션을 선택 가능하며 저 경우에는 오른쪽 좀 더 긴 컵 모양을 클릭해서 커피를
추출해서 좀 더 양이 풍부하게 먹는 편입니다.
평소에 커피를 즐겨 먹던 저로써 근래 코시국으로 카페가기도 좀 그렇고
인스턴트 커피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고 있던 저는 커피 머신 구입 후 정말
맛 좋은 커피를 집에서 편하게 내려먹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 1인가구 7평에서 살고 있는 저로써는 에센자 미니가 딱 어울리고 좋았고요.
조만간에 이사를 하는데 화이트 톤 집이라 톤앤무드가 정말 딱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적극 추천 드려요!"
(커피 캡슐은 구매 시 반드시 에센자 미니 호환 가능여부 확인 후 구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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