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키 입니다.
근래 프로그래머로 전직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웹 개발에 집중하다보니 더 많은 코딩에 대한 공부 니즈를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중 모바일 앱 쪽에 관심이 생겨 자바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안드로이드 개발을 준비하면서 시선이 결국 ios 쪽으로도 머물렀죠ㅋ
그래서 swift 언어 공부를 위해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프리 오피스 업무를 하다보니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맥북에어를 선택하게 되었고요
집 근처에 가로수길 애플스토어가 있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주문 후 바로 픽업해사 가져왔답니다.
현재 출시된 맥북 에어 M1 모델은 2020년도 버전이고요, 애플이 직접 디자인한 최초의 칩으로 엄청난 수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되어 있는 Apple M1이 결합된 모델이죠.
업계 최고의 전력 수준을 뽑아내는 트랜지스터인 만큼 실제로 장시간 사용을 해도 뜨거워짐이 타 브랜드 노트북에 비해 훨씰 덜 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구입을 하면 저렇게 케이스가 비닐에 포장된 상태로 받게 되고요, 애플 쇼핑백에 담아서 주죠.
저는 노트북 주변 별도 기기를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트북만 픽업해 왔답니다.
픽업은 대기 줄에 서지 않고 바로 애플 직원분에게 안내 받고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는 점 참조해주세요
대기줄을 스게되면 보통 20~30분은 기다리는게 보통이랍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맥북에어 골드 칼라였는데요,
5년전에 맥북에어 실버 칼라를 직접 구입하여 써본 경험이 있어 골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색상도 일단 너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애플 로고도 아주 좋았답니다.
IT 기기 디자인 하면 애플이 기준인 것은 분명 이유가 있겠죠?
맥북에어 13인치 스팩을 요약해보았습니다.
8코어 GPU
2560 x 1600 해상도의 선명한 13.3형 Retina 디스플레이
FaceTime HD 카메라
최대 16GB 메모리
최대 2TB 저장 장치15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구성품은 맥북 본체,충전기,충전케이블 그리고 애플 사과 로고 스티커 2장
애플 노트북을 받고 나서 제가 저지른 실수를 바로 알 수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마우스 였습니다.
맥북을 사용 안한지 2년이 지나가니 집에 있던 무선 연결 마우스로 연동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는 역시 틀린 생각이였죠.
그렇게 부랴부랴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마우스를 찾던 중 쿠팡 로켓배송에서
"아이노트 멀티페어링" 무선 마우스를 급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마우스 터치감이 100% 만족하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양호한 성능이라 나름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죠~
로켓배송 쿠팡 맥북에어 M1
구매 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리고 저의 맥북을 위해 케이스와 액정 필름 그리고 키보드 키스킨을 구입했는데요,
이 역시 모두 로켓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서 장착시켜주었답니다.
맥북 모니터 보호 필름은 스코코 브랜드를 구입해서 부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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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든 부착을 완료한 저의 맥북에어는 카페에서 야외에서 든든하게 자리를 잡고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ㅋ
역시 디자인이 멋지다보니 함부로 막쓰기가 아깝더군요.
앞으로 저의 맥북을 통해 다양한 일을 해내고 ios 기반의 앱도 만들어 런칭할 계획 입니다.
올 한해 메인 개발자가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됩니다~
2020 뉴 맥북에어 13인치 앞으로 함께 많은 일을 해내자구나~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5개월 남은 2021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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