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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꿀팁

제주도 여행 용두암 에코랜드 제주도풍경 정경

by 루키임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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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주도 여행 후 후기를 이제야 올리내요~

근래 일이 많고 일정이 빠듯해서 주 1~2개만 블로그를 올리고 있는데요

잊고 있던 제주도 여행기가 이제 올리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도 여행, 여름휴가로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일정을 두근두근 기다립니다.

비행기를 타고 출바알 가즈아 제주도~

비록 비가 오고 있었지만 제주도는 맑은 날씨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기대하며 출발!

 

 

그렇게 날아서 약 30분 후 무사히 제주도 도착 방송을 듣고 내릴 준비를 했다.

제주도 공항에서 내리고 여행 예약했던 인터파크 투어 버스를 정해진 장소에서 미니버스 기다림! 그 후 버스를 타고

바로 렌트지로 고~

렌트지에 도착 후 아반떼 최신 모델을 렌트 후 기름 넣고 여행 시작!

 

 

호텔 체크인을 하는데 시간이 남아 어디부터 갈지 고민하던 중 폭풍 검색 후 용두암을 가기로 결정! 바다가 보고 싶은

마음이 급했지만 안전 운전을 하며 고고

 


#1

이번 블로그에서는 제주도에서 본 바다를 위주로 내용을 써보겠습니다

도착해보니 날씨가 적당히 시원하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다.

바다의 정경은 말로 모두 담을 수 없을 만큼 웅장했죠~

 

 

파도가 계속 바위를 휘몰아 쳤고 물 소리가 잔잔하면서도 웅장하게 사방에 퍼졌다~

제주도 바다 촬영한 영상 함께 공유해요!

 

 

 

비온 뒤 제주도의 바다는 정말 웅장했다.

적당한 안개와 풍경, 물론 바다 가까히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멀리서도 바다의 느낌을 가져올 수 있었죠!

시원한 바다 시원한 소리~

제주도의 시작과 끝이 바다를 보러와서 바다를 보며 떠나는 것이 대명사인 것처럼 그 매력은 정말이지 끝도 없다.

 

 

용두암와 그 코스를 따라 맘 것 구경 후 차를 돌려 애월읍으로 향했다.

용두암과는 다르게 잔잔하면서도 정경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곳

역시 기대를 품고 출발!

 

 

애월읍에 도착하니 역시 고요하면서 산산한 바람이 반겨준다.

파도도 거의 없고 물 소리를 가깝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제주도 바다는 역시 힐링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다.

나의 마음도 에너지도 다시 무언가를 시작할 용기를 주는 곳.

그렇게 내 마음 속에 제주도 바다를 남기고 기억 속에 품으며 남은

제주도 여행 그리고 인생을 맘 것 즐기기로 결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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