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루스 레고 조립 키덜트 취향 저격

 

12월 31일을 기념해서 자신에게 무엇을 선물할까 하다

레고를 하나 샀는데요, 요즘 핫한 바로 그 "람보르기니 레고 시리즈 입니다~

​역시 패키지 부터 간지가 나죠?!

 

 

레고를 분리해보면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봉지로 번호가 1번 부터 5번 그리고 1번,2번은 검은색 오포 아벤타도르 모델이고

3~5번이 우루스 색상 입니다.

 

아벤타도르부터 조립을 시작해 보죠

 

 

1번을 뜯어 하나하나씩 책자에 적힌 그대로 조립을 해나갑니다.

1번부터 수차례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다보면 부품이 하나씩 조립이 되는데요

이 부품들의 디테일을 보면 왜 이 가격에 판매하는지 납득이 가기 시작하죠..ㅋ

 

 

아래쪽을 만들고 그 위해 하나하나씩 올리다 보면 조금씩 만들어지는 모습이 보기 좋죠?

역시 레고와 람보르기니의 클라쓰

 

드디어 문을 도어를 조립할 차례군요, 참고로 여기까지 조립하는데만

2시간이 걸렸답니다.

이게 하나하나 만드는것도 만만치가 않더군요

 

 

문을 열고 도어를 올려봤습니다. 역시 람보르기니는 도어 맛이죠

타보지도 못했지만 느낌적인 이 느낌

 

이젠 마무리가 되어 가는군요, 여기까지 3시간 걸렸다는

뒷 날개를 달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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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스는 현재 시간이 없어 아직 시작도 못했다는

빠른 시일내에 우루스도 만들어서 그 과정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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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레고 키덜트 취미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그 누구라도 즐겁게?

완성하고 그 장식을 보며 만족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우루스는 다음편에 기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