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통한 솔루션 구현이 일반화 되고 주목을 받으면서 이공계가 각광을 받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것이 이제는 특화된 전문분야가 아닌 일반분야가 되었으며 기술적인 구현이 쉬워지면서 아이디어를 통해 IT로 현실화 해서 비즈니스 하는 것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가장 수요도 많고 각광 받는 분야는 소프트웨어의 제품적 구조 설계를 담당하는 엔진 프로그래머와 AI 프로그래머이다.
위 분야는 알고리즘을 직접 짜거나 기획자와 함께 소통하며 개발을 해나가는 역량을 필요로하는데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고객사 혹은 솔루션적 관점의 개발을 주로 만든다.
그리고 일반적인 개발자인 고객사 혹은 사내 인프라를 위해 개발하는 솔루션 개발자이다. 실제로 많은 공학도가 진출하는 분야로써 기업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제품을 만들고 사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일을 한다.
특히 솔루션 서비스 프로그래밍은 클라이언트 중심의 기업적 성격이 강한편이다.
그 외 본인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솔루션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담당으로써 HTML과 모바일 프로그래머가 있다.
이들은 해당 영역의 소스 코딩 역량이 필수이며 실제 수요가 가장 많은 분야이기도 하다.
또한 개발자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제작해 소비자와 가치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들은 아이디어 구현을 중심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그래머들이며 실제 존재하는 그토록 많은 스타트업들의 상당수가 이들의 머리속에서 나온 것이다.
마지막으로 '외주 개발'이 주 목적으로 기업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는 SI 프로그래머가 있는데 이들은 코딩 역량에 따라 맡는 외주업체의 개발 정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리고 SI 프로그래머는 어떻게보면 현재 가장 많이 포지셔닝 된 분야이기도 하다.
지금은 인문학과 공학을 분리해서 아이디어와 제품을 생각할 수 없으며 이 둘을 결합한 융합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품 구현이 굉장히 중요시되고 있다.
실제 IT 역량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개인은 물론 기업의 미래적 성장동력이 결정되는 것이다.
앞으로 자신 그리고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래밍 학습이 절실하다. 위 글이 개발 시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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